사르트르의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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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구토』
사르트르의 『구토』
사르트르 실존주의
정확히 이런 이유로 이 동상은 부빌 시의 부르주아들에게는 자랑거리이자 그들의 삶의 모델이다.
지금 그녀의 사랑은 얻었지만 내 손에 남겨진 것은 그녀의 자유가 아니라 사물같은 즉자존재일 뿐이다.
, Chicago, IL: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2.
그리고타자는 나를 즉자존재로서 바라보았지만 나는 대자존재로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이 요구하는 '공부 잘하는 사람' 즉자존재 으로서의 모습과 나 자신이 놓여진 그대로의 모습 대자존재 로서의 모습이 결합되어야만 비로소 나의 존재, 즉 실존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은 다른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항상 무를 끼어들게 해서 거리를 둔다.
인간은 보통 물체들을 도구 道具 로서의 유용한 정도에 따라 그 가치를 판단한다.
doi:10.
Retrieved 12 May 2021— via Academia.
In order to fly away from the painful reality of his unbearable familial situation, the young Gustave chooses irreality over reality, and chooses it freely, though achingly.
255 이 장면을 통해 로캉탱이 생각하는 구원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추론될 수 있다.
Or, to be more precise, we both are that Ego just as we are what the Other perceives and yet are also not reducible to it.
349 는 뜻이다.
24 실제로 이 두 개념은 종이의 앞뒷면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도 하다.
Retrieved 20 November 2007.
오히려사르트르는 모든 개인은다른 사람에 의해서 규정된다고 가정함과 동시에, 자유와 선택을 통해 자기 자신을 정초해나갈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악한'이라고 비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