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QUÉ AL TIRANO Y ESCAPÉ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txt 로맨스소설 감상후기
[세트]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총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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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 네이버 블로그
At the end of ch 12 he asks her: "how did you know? 그이후마탑관련은정말노잼이더군요;;;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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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나설정이굉장히많은데썩흥미를끌지도못하고요.
그저 진정한 집착남의 표본입니다 ㅋㅋㅋㅋㅋ 남주의 세계는 여주 중심으로 돌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갈구하고 복종하는데.
하지만 비밀 마탑의 본거지를 찾기가 힘들 때 딜런이 마탑 마법사들을 후원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숨겨진 마탑을 찾기 위해 가게 되지만, 알고 보니 딜런이 만들어둔 함정이었고, 샤를리즈는 잡히게 됩니다.
본편 줄거리 서큐버스에게 패배하다한창 발전 중인 파모스 마을 인근에 있는 유적의 숲에서 서큐버스가 마계의 문을 열어젖히려 한다.
외전은2세이야기와그이후이야기도나왔지만, 주인공들의애정씬도본편에서질리도록봐서그닥.
최종 흑막느낌의 마탑주에 의해 카후의 몸으로 악신이 깨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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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그리고 딜런과 샤를리즈를 무저갱에 빠뜨린다.
다만중반부터최신화까지는필력이부족한게눈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