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설 중사 - 권설음

8 "토트넘, 김민재 CB 영입 2순위"…몸값 1400억인데 감당할 수 있나• 재입대를 명 받은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Interlingua• 어쩜 이렇게 안 변하냐"며 추억에 잠겼다.

Its• Yes I can! Deutsch• 이날 대결을 앞두고 이용진은 육군 제5군단의 '권설 중사'와 해군 작전사령부의 '이원형 중사'를 두고 "두 중사님 미혼이시냐"며 "이렇게 두 번째 만나는 건 우연이 아닌 것 같다"고 두 사람을 재치있게 엮어 웃음을 자아냈다.

'칸나' 김창동 인터뷰[엑's 영상]• 이를 본 딘딘은 "요리 교실"이라며 "수강료 비싼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새우살수프와 오징어버터구이로 메뉴가 정해졌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10 박항서 기사회생.

일반 식당처럼 요리를 하면서 나갈 수가 없다"며 아쉬워했다.

이후 우승 팀 육군과, 준우승 팀 해군이 요리를 마무리하며 플레이팅을 진행했다.

이에 안보현은 "군 급식 때 나왔던 오징어가 촉촉하지 않고 마르고 딱딱했다.

또 비린내가 심해 장병들이 즐기지 않았던 고등어를 매실액과 월계수잎 등으로 튀겨내 뿌리영양비빔밥과 함께 선보여 입맛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