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키운 열무라 안전? 그 씨앗의 정체
어린이작업실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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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점박이 콩이 "선비잡이".
우리는농부들이농사현장에서직접지켜나갈씨앗들이보다널리확대될수있는방법을모색하고자한다.
포항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영암도서관• 이에 사람들이 뜻을 모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연과 인간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씨앗을 지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오시는길• --- 「우리 동네 씨앗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중에서 씨앗 도서관에서는 회원들에게 씨앗을 빌려주고, 1년 후에는 반납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계속해서 씨를 받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보관한다 잘 보이는 용기로 부탁해씨앗을 빌려주는 일씨앗도 대출하고 반납합니다 언제, 어떻게, 얼마나 나눌까? 완두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풋완두콩을 따서 실컷 쪄먹고 꼬투리를 몇 개 남겼다가 씨앗을 받아 돌려주면 된다.
그중에서 제 일 많은 종류의 씨앗을 가지고 계시고, 가장 많은 종류의 씨앗을 나눠주신 할머니.
'예전 농부들처럼 우리도 씨앗을 받아 심는 농사를 짓자.
우리보다 먼저 토종씨앗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관련 활동을 안정적으로 해오고 있는 외국의 사례들은 우리의 씨앗 지킴이들에게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도서관발자취•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종묘상에 가서 사 오고, 면사무소에서 추천해주는 대로 알이 굵고 벌레가 잘 안 먹고 꼬투리가 많이 달리는 종자로 바꾼 지 오래다.
오시는길• 그렇게 되면 토종씨앗의 보급도 활성화되겠지요.
모야는조성을희망하는도서관과의파트너십을통해전국에확장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