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법사 - 이미 4년 전에 천공법사?가 설파한 용산 활용법

양자택일인데, 큰일 났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공식적으로 건진법사가 대통령 부부와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공식화했다.

에 새로이 이들이 도와 무속에 심취해 있는 게 아닌가 라는 공격을 당하고 있는 이때, 다시 '건진 법사'라는 도인의 이름이 다시금 오르내리게 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전세계 국가들, 특히 미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러이사도 동의한 '인류평화 문화유산과 평화지대' 방안이라면 흔쾌히 동의할 것"이라고 그는 예견했다.

캐보면 더 나올지도.

수행이 3년 7개월째가 되면서 밤에는 차원계를 왕래와 신들과 대화하고 천지 대자연의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한다.

그녀의 경험담 중에 내가 고개를 끄덕거린게 있었다.

빨리감기로들어보세요.

다만 선거캠프에서 계속해서 법사, 도사, 스님 등이 거론되는 것은 역시 불편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 핵심 관계자의 줄임말로 비선 실세가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