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9 편 - [개역개정] 시편 23장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는 거의 동의어이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다.

경건한 자에게도 어려운 일들이 있으나 그는 결국 그 모든 일들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순종하며 행하는 자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길을 알고 계신다.

그는 의인의 행위와 삶을처음부터 아시고 또 그의 마음도 다 아신다 시 139:1-4; 히 4:12-13.

악한 자들은 자기의 이익과 불이익을 따라 이 말도 하고 저 말도 한다.

그가 노하시면 모든 사람은 다 놀라며 두려워할 것이다.

사람은 부족해서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고서는 그에게 무엇을 구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원수들을 물리치셔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죄악을 기뻐하시지 않으며 악이 그와 함께 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