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유여행] 플리트비체 예약&가는 법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플리트비체 여행 : 코스 추천, 입장료, 가는법, 날씨, 지도, 팁 등 (크로아티아 여행) : 네이버 블로그
한때 가장 '위험한' 국립공원, 지금은 딴 세상
동유럽 여행 ( 크로아티아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 7..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플리트비체 예약&가는 법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어느 트레일을 걷는 게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무엇 하나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보여준다.
2 2개의 출입구가 있다.
여름 기운이 남아있는 해질녘과 가을 기운을 줬던 아침을 둘 다 보면서 자연은 정말로 아름답다는 감사한 마음도 되새기고, 사진도 실컷 찍었습니다.
크로아티아에는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등등 대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여러 아름다운 여행지가 있다.
투어에 반영될 때도 있습니다.
동굴 위에서 내려다보니 산책로인 S자형 나무 데크 위에서 여행자들이 호수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일대 장관이었다.
플리트비체공원에서다음일정지리예카라는도시는버스로170킬로를가서 호텔에묵는다고한다.
아직도순수한동유럽여행을살짝비키여서발칸반도에있는이곳을추가로선택 을하게된것은이번여행을운영한솔바람님의탁월한선택이였던거같다.
간단히 말해, 무조건 봐야한다! 플리트비체를 감상하는 여행자들과 폭포수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이다.
셔틀버스 타는 곳 St 1, St 2, St4라고 적혀있는 곳은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북한산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