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 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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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자신이 짝사랑하는 피터와 이야기를 하는 에이미를 보고 가벼운 '경고'를 주기 위해 자택의 지하벙커로 '초대'하려고 에이미를 유인하지만, 어쩌다 보니 집에서 놀다가 첫 친구를 만들게 된다.
에이미에 대한 이 감정은 뭐지? "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것.
그래도 에이미가 신경 쓰이는지 비비와 같이 다니는 그녀를 주시한다.
[40] 조이의 말에 따르면 한인교회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한다.
친구라는단어를 좋아함.
좋아하는게아닌, 어릴적 친했던 관계로 돌아가고싶어함 34화때 비비는 자신이 에이미를 좋아한다는것을 눈치깜.
둘 다 성격이 착해서 비비와 에이미가 실수로 과자를 엎질렀을 때도 뭐라 따지긴 커녕 오히려 괜찮냐고 걱정해주고 수제 쿠키를 나눠주었고 이후 비비가 길을 걷던 중 이 제과점의 쿠키를 보고 사러 오자 비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비가 에이미에 대한 감정을 좀 더 자각할 수 있게 도와줬다.
소피아의 말로는 무뚝뚝한 성격.
이안 코너 카밀라의 부친이자 마찬가지로 조이의 친구.
트라우마 때문에 비비를 피하기는 하지만 조카이기 때문에 내치지는 못해 비비가 사고치는 것들을 수습한다.
친구라는단어를 좋아함.
어릴 적, 비비의 어머니와 같이 광인이었던 아버지로 인해 지하벙커에 감금당하다시피 자란 괴로운 기억이 있다.
남자를 대하는 것을 유독 힘들어하고 꺼리는데 이는 '동양인 페티시인가' 하고 생각할 정도.
하지만 상자가 작아 부득이 래리의 시체를 조각냈는데 니콜라스는 이 광경을 보고 비비가 래리를 토막내 죽였다고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실종되었다가 돌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