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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구하라 동영상을 왜 봤을까…법복을 벗어라”
"판사들, 구하라 동영상 보고도 최종범 무죄.. 고문과 학살"
서울중앙지법의 형사부를 총괄하는 수석부장이 오 판사를 대신해 지난해 7월 구씨의 전 연인 최종범 29 씨 재판에서 있었던 '동영상 논란'을 해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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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개월간의 공방 끝에 지난 8월 최종범에게 재물손괴, 상해, 협박, 강요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4 지하철서 태연하게 담배 피운 승객…"신고할까" 지적에 한 말•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28 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공지영 작가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불법 동영상 촬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를 비판했다.
구씨의 1심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세종 측에선 구체적 답변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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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종범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모 판사와 최씨에게 집행유예와 카메라 촬영에 무죄판결을 내린 오 부장판사는 피해자의 죽음에 직접 가담한 가해자"라며, "특히 오 부장판사는 동영상 공개를 거부하는 피해자를 무시하고 굳이 영상을 재판장 독단으로 확인했다.
또 오 부장판사의 법복을 벗기는 퍼포먼스도 했다.
2 "아저씨가 맞으면서 비는 소리가".
3 밸로프, 네오위즈 투자 유치…"시너지 창출 위한 사업기회 모색"• 25 101454 1 흑우읎제 981 0 - 0 2019.
1작년 12월 美 산업생산 제조업 1.
20 494 82년생김지영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