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혹은 터세?"제레미 린, 판정 논란 : 네이버 블로그
이수 성매매 비판 글에 린 “ㅋㅋ미치겠네 진짜…얼굴 보고 팩트 알려주겠다”
MAXIM '노출 특집' 절정은 에디린…과감한 란제리룩에 큐티섹시 폭발
물론 편집된 영상만 보고 인종차별 문제를 논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플래글너트 파울은 단 한개도 없었다.
이에 과격한 플레이로 인한 부상도 빈번하다.
그리고 앞선 '칸카콜라' 발언으로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에 관하여 '트위치 코리아의 소통창구 마련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2년 전에는 전 LA 클리퍼스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이 흑인 비하발언으로 영구제명 당한 바 있다.
바로 위의 문단에서는 '논란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긴밀해서 실망감을 느꼈다'라는 주장으로 끌고가고 있는데, 이 내용은 가치관에 따라서 용납되지 않는 잣대이다.
이 동영상이 낳은 논란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사안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해당 사건 이후 시청자들의 어조가 심히 공격적이고 비판적인 등, 논란 당사자와 깊은 친분이 있다는 실망감 치고는 과도한 비난을 받았다는 것이 한동숙 팬들의 의견이다.
잘못한 사람이 죄값을 받았으면 한다'는 등 비판의 스탠스를 취했고 관련자 마이크 허를 사적으로 2번밖에 안 만났다며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했음에도, 결혼식 참석에 대한 해명에는 당사자를 '형'이라 부르면서 결혼식에 간 것은 제3자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보통 전직원에 대한 NDA는 2년간 걸려 있는게 일반적이므로, 해당 날짜 이후 마이크 허가 입을 열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즉석에서 전화 통화를 한 남자친구는 협박한 파일이 '빈 파일'이었다며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린이 인종차별 혹은 텃세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