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횡령 - 새마을금고 횡령 직원 자수…16년간 40억원 빼돌려(종합)

16년간 새마을금고 고객 돈 40억 횡령‥"압박감에 자수"

16년간 새마을금고 고객 돈 40억 횡령‥"압박감에 자수"

새마을금고 횡령, ‘전액 보상’ 지침…잃은 고객신뢰 어쩌나

드디어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을 질타했다! : 네이버 블로그

주먹구구 고금리 특판…상호금융 중앙회가 직접 관리한다

2022.11.17 15:35:40

16년간 새마을금고 고객 돈 40억 횡령‥"압박감에 자수"

이 직원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은 새마을금고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에 행안부는 지난 2월 새마을금고의 관리 및 감독을 대폭 강화한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강화 방안'을 내놨다.

새마을금고 직원 "최소 11억 횡령" 경찰 자수‥상급자도 조사

그 시작은 임플란트 등 치과 기자재 등을 만드는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서였다.

  • 이 당시에도 새마을금고의 내부통제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간이 지난 뒤 전모가 밝혀졌다.

  • 우리은행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600억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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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건지 해당 금고도 다시 살펴보고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 청주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던 B씨는 10년 동안 10억원이 넘는 고객 예금을 횡령하다 발각, 구속됐다.

  • 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중앙새마을금고 직원이었던 50대 남성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새마을금고 직원 "최소 11억 횡령" 경찰 자수‥상급자도 조사

오스템임플란트와 계양전기의 경우 모두 1명의 일반 직원이 대규모 횡령을 벌였는데, 이들 모두 자금 업무를 담당했다는 특징이 있다.

  • 이 직원은 최근 기업과 은행 등에서 횡령 사건들이 적발되자, 불안감을 느껴 지난 4월 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현재 자체 감사는 물론 피해 고객이 입은 금전적 손실에 대한 보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직원 "최소 11억 횡령" 경찰 자수‥상급자도 조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 hankyung.

  • A씨는 해당 금고에서 30년 이상 근속한 직원으로 2005년부터 17년간 고객의 예금과 보험상품을 임의해지한 후 해지금액을 자신이 갖고, 새로 가입하는 고객의 예치금으로 만기예금을 상환하는 '돌려막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다만 사측은 미변제 금액이 약 11억원인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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