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해체, 향후 활동
"찌질하고 처참하게"… 한경일, '내 삶의 반' 정산 0원 받았다?
“지금 뭐 아무것도…” 아이즈원 매니저가 전한 멤버들 근황
“지금 뭐 아무것도…” 아이즈원 매니저가 전한 멤버들 근황
아이즈원 해체, 향후 활동
아이즈원이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계약 기간 연장이나 유닛 활동 등 여러 대안이 나왔었지만, 결국 예정대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인데요.
다시는 12명의 완전체 아이즈원을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에 해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한국팬들이 조공해준 인이어와 마이크를 착용한채, 아이즈원 노래 부르다가 우는 나코 모습인데요.
음침하고.
당시 이 두 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아 추측만 무성했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데뷔한 I.
매니저가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해명할 순 없으니까 그렇게 됐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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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며 "'내 삶의 반'이 얼마나 돈으로 환산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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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에 따르면 아이즈원 멤버들은 숙소에서 짐을 이미 챙겼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마음 정리를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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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최예나 등은 인스타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 중이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의 라디오 프로그램 '사쿠노키'를 통해 아이즈원 해체의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경일은 방송 제의가 들어와도 자신이 처한 상황이 창피해서 모두 거절할만큼 어렵게 지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