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관한 속담: 6개
♬ 고성 푸짐한 1인 식사 : 고성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후기 : 네이버 블로그
금강산에 관한 속담: 6개
작은 센스, 큰 정성… 밥집다운 밥집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한식
금강산
비봉폭포 만물상 구역에는 삼선암, 독선암, 귀면암 등의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으며, 여러 바위마다 독특한 전설을 담고 있다.
양념이 골고루 배들어 그냥 먹어도 야들야들하고 맛있지만, 파무침을 곁들여야 진짜다.
2008년 6월 20일에 확인함.
둘이 누우면 꼭 맞을 것을 같은 오두막에서의 바깥의 풍경은 그 옆의 큰 기와집에서 에어콘이 나오는 곳보다 창이 없는 양쪽에서 주는 자연바람과 맑은 공기로 가슴이 뚫려 시원하다 못해 눈꺼풀이 자꾸만 감겨오고 있었다.
.
2008년 6월 21일에 확인함.
.
.
끌이면 끌일수록 깊고 묵직한 맛이 밥에 비벼 먹으면 한 공기 순식간이다.
돼지고기 치고는 기름기가 적고 감칠맛이 뛰어나서 파무침 간이 강하지 않은데도 잘 어울린다.
우짜긴 우째! 소가 누운 모양이라고 해서 와우섬이라 이름 붙은 큰 섬을 비롯해, 3개의 작은 섬이 떠있다.
2008년 6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