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파괴 바이러스
[유희왕덱레시피/해외덱] 2. 주박덱 : 네이버 블로그
관련항목: 한글판 명칭 라스트 머신 애시드 바이러스 일어판 명칭 酸のラスト・マシン・ウィルス 미OCG화 영어판 명칭 Last Machine Acid Virus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한다.
그 수만큼, 상대는 덱에서 마법카드를 선택해서 묘지로 보낸다.
유희왕 의 속공 마법 카드.
그나마 그러다가 이 카드는 어둠의 주박과 데빌즈 게이트를 통해 노말로 재복각 되었다.
영상 보시죠.
이전의 덱 파괴 바이러스와는 약간 조건이 다른데, 일정 공격력 이상이 아닌 이 카드는 공격력 3000 이하를 요구한다.
그 몬스터는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묘지로 보내진다.
전부가 고공격력 몬스터들이라는 것.
만약 죽덱파가 없었더라면 별 대처를 하지 못해 졌을 확률이 높았겠죠.
묘지에 공격력이 적당한 카드를 골라잡아 효과를 발동시킨 후, 바이러스 카드들을 사용하는 거죠.
여러 카드와의 연계 제한되기 전 바이러스 덱이 유행할 때는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가 덱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절륜한 효과를 보여준 카드이다.
그 후, 상대는 덱에서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3장까지 고르고 파괴할 수 있다.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보다도 더 높은 공격력을 요구해서 사용 가능한 덱은 한정되지만, 일단 발동하면 밥값은 한다.
특정 병원균에 접촉한 적이 없고, 인구밀도가 높은 집단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의학과 분자유전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항생제와 치료제가 나오고 발병을 막는 백신도 만들어지고 있지만 야생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와 인수공통전염병을 유발하는 동물바이러스의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