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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수돗물에 깔따구 유충…환경부 보고서 작년부터 경고했다
대구 매곡정수사업소 인근서도 붉은 깔따구 유충 다량 발견
0.08㎜ 그물코로 ‘깔따구 유충’ 잡아라…인천 정수장 가보니 : 환경 : 사회 : 뉴스 : 한겨레
깔따구 유충은 정수장 활성탄 여과지에 날벌레가 알을 낳으면서 발생한다.
붙임 1.
하지만 워낙에 지저분한 장소에서 자라나는 특성 때문인지 인간들에겐 알러지성 천식 , 아토피 , 비염 등을 유발하는 알레르겐으로 작용합니다.
1 미국 사례 2015년 7월.
이번에 인천시 서구 수돗물에서 발견된 깔다구 유충은 수질기준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아,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은 아닙니다.
flaviplumus 로서 정수장 1정수 발견 종과 일치하였다.
진흙, 연못 등의 물속이나 썩어가는 식물체에 살고 곤충과 물고기의 중요한 먹이가 되는 벌레입니다.
Prepare and reinforce management of water purification facility operation management compliance.
독일에서도 깔따구 때문에 알레르기에 시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