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변과 대변의 차이 왜 필요할까?
차변 대변 쉽게 이해해보자! : 네이버 블로그
[전산회계 1급,2급] 기본상식 차변과 대변 알기쉽게 백프로 이해하기 ! 차변과 대변이란?
차변과 대변
계정과목 및 차변과 대변
이 약자는 "차인"과 "대인"으로 부르던 때 사용된 영어의 약자인 "Debtor"와 "Creditior" 각각의 첫자와 마지막자인 것이지요 그러나 일반적인 채권자와 채무자와는 관련이 없으며 단지 회계적으로 장부 작성시 "왼쪽"과 "오른쪽"을 지칭할 따름 인것입니다.
즉, 개수와는 상관이 없고 오로지 왼쪽 것과 오른쪽 것만 만날 수 있습니다.
분개와 회계 처리의 사례 몇 가지를 들어 보자.
매장에서 냉장고를 판매했거나 기 판매된 냉장고 수리를 위해 방문한 경우 모두 돈을 버는 행위에 해당됩니다.
이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기업에 들어오고 나가는 경우에 대한 차변 , 대변을 계정과목과 함께 알아봅니다.
우선 돈이나 물품등의 이동을 관리함에 있어서 왜 이동했는지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비용은 우리 기업 내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차변에 비용 발생으로 기록합니다.
보통 '매출'과 같은 쪽에 따라다닙니다.
여기서는 현금 그리고 판매라는 행위 없이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당좌 자산이라고 합니다.
수입이자 1,000원이 현금으로 회수되었다면 들어온 현금 1,000원을 먼저 차변 왼쪽 에 기록한 뒤 생각하자.
던지는 동작에서 힌트를 얻습니다.
식대는 '복리후생비'라는 계정에 해당되고, '현금'이라는 계정으로 지급하였습니다.
들어온것과, 나간것에 대한 정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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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채가 들어왔다면 부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닌가? 자산증가 - 자본증가 이해되시나요?? 차변을 대변을 가장 쉽게 분개하려면 - 전에도 한 차례 다룬 내용이지만 더 쉽게 소개한 글이 있어 교정 편집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