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완전 잘나가던 서장훈, '여동생'에게 받은 딱 7글자 문자 메시지
서장훈 여동생 정보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집안이 풍비박산이다"라고 말하며 충격에 빠졌다.
인근의 부동산 전문가에 의하면 약 3900만원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5살이다.
12억원이란 돈은 지금 생각하여도 매우 큰돈이지만, 당시 화폐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아파트 시세를 비교해보았을 때 현재 화폐로는 약 84억원 정도에 달한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매우 큰돈입니다.
하지만 과거 '썰전'에서 서장훈 자동차 언급시에 '비싼차는 다 부질없는 짓이다' 라고 깨달음을 없었다고 하였으며, 현재는 자차로는 카니발, 대중교통이나 택시 등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걱정마라"고 달랬다.
안부도 없이 그냥 이 문자였다.
의뢰인은 "남편이 회식을 하고 예상보다 귀가가 늦었는데 남편 위치를 확인해 보니 사촌동생 동네에 갔더라"며 남편과 사촌동생의 외도를 알게된 사건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남편과 22살에 결혼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른 여자여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내 사촌동생이랑 그런다는건 정말"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다른 것보다도 오빠와 닮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물어볼 때 정말 큰 스트레스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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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성 의뢰인의 동생 자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