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 인 개러지 - 인세인 개러지 익스클루시브 룩북 요즘 핫하네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만날 때마다 이런 책을 출간한 출판사라면 당연히 큰 규모일 거라고 흔히 생각한다.

자비출판의 인세가 높은 이유는 작가가 제작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잘 팔리지 않을 거라는 의미도 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오늘은 2020년 3월 31일에 출간된 저의 첫책!! 그럼 어떻게 인세를 정산하나? 창고에서 출고된 도서 숫자가 곧 인세다.

국내 도서 유통 알기 그런데 위 비유는 현실과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는다.

내것을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근데 님한테 받은 책의 총합이 1억3천만원 치인데, 어떤 책이 얼마 팔렸나 정확히는 모르겠고 이번 달에 3천만원 정도 줄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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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스팀세차• 알림 : 이 내용은 실용서를 쓰려는 분께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