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지석진 “대상 대신 명예사원상 받은 소감? 어땠겠냐” 욱 성질
SBS 연예대상 지석진 명예사원상 수상…30년 하다보니 직장 생겼다
'2021 SBS 연예대상' 지석진, 수상 소감 "결혼 부인 류수정 아들 나이 화보 실제키 혈액형 종교 고향 소속사" 프로필
“지석진에게 대상 대신 명예사원상 준 진짜 이유”…급속히 확산 중
1년 먹을 치다"라고 자랑했다.
아무리 연말 시상식이 집안 잔치 성격이 강하고 권위가 떨어졌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다.
지석진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그 이상의 트로피를 받아도 될 만큼 충분한 활약을 보여줬다.
YouTube 'SBS Entertainment'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뜨겁게 축하해줬고, 지석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로 향했다.
' 하니까.
aluemchang news1.
여기에는 이날 의 기자가 작성한 칼럼 내용이 있었다.
멤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유도 목적도 불분명한 '명예사원상'을 만들어서 최우수상과 대상 주기에는 애매하고 빈손으로 돌려보내기엔 미안해서 구색 맞추기 식으로 쥐여주는 것인지 의문을 들게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